[마농의 샘]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파뇰(Marcel Pagnol, 1895~1974)이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쓴 4부작 연작 자전소설로, 프랑스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 Les Souvenir d'enfance)]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프랑스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어린 시절의 추억]의 1, 2부는 1990년 이베스 로베르트 감독에 의해 영화로도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마르셀의 여름》과 《마르셀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