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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철학 노트
글쓴이
곽영직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8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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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영직

1952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난 저자는 학성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2017년에 정년퇴직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섰던 저자는 『자연과학의 역사』를 비롯한 40여 권의 과학책을 저술했으며, 『오리진』을 비롯한 45권의 과학책을 번역하였고, 『왜 땅으로 떨어질까?』 외 40여 권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썼으며,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 물리 I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은 어렵다? 철학은 지루하다?
철학이 난감한 당신을 위한 철학 입문서

21세기는 '과학의 시대'다. 과학을 통해 인류는 점점 세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키워나가며 그동안 철학이 던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내리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을 지배했던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와 같은 질문은 이제 철학의 영역을 지나 과학의 영역에서 주로 다루는 질문이 되었으며, “무엇이 진실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은 그 답을 과학에 일임하는 일이 과거보다 많아졌다.

‘과학의 시대’인 21세기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생각하는 힘”이 필요해서, 누군가는 철학이 “모든 학문의 원류”이기 때문에 철학을 공부한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여기 한 과학자는 “철학이라는 산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철학을 공부했다고 이야기한다. 호기심 많은 학자로서 철학이라는 학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이 책은 약 100여 권의 과학책을 직접 집필하거나 번역하며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평생을 바친 물리학 교수가 쓴 철학책이다. 과학자가 철학 책을 쓴다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자는 담담하게 호기심 많은 과학자로서 “철학이라는 산이 거기에 있어” 철학을 공부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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