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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 작품으로 배우는 보타니컬 아트 2
글쓴이
권영애 저
출판사
미진사
출판일
201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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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영애

한국식물화가협회 상임이사. 서울여자대학교 플로라 아카데미 교수. 누구보다 꽃을 사랑하고 꽃이 좋아 시작한 보타니컬 아트. 처음 시작하던 1980년대는 개인적으로 교습을 시작하였으나, 1990년대부터는 여러 문화센터에 꽃그림 강좌를 개설하여 30년 이상 보타니컬 아트를 보급하고 전하며 강의하고 있다. 2007년에는 꽃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그리는 사람들의 모임인 《한국식물화가협회》를 설립하는데 저자가 주최가 되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혹은 취미로 시작했던 이 모임은 정기적인 공모전과 전시를 주최하며 전문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타니컬 아트를 배우려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저서로는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사계절 편》,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부케 편》, 《꽃그림 작품으로 배우는 보타니컬 아트 1, 2》, 《연필 스케치》가 있으며, 역서로는 《꽃 수채화》, 《보타니컬 아티스트를 위한 식물노트 작성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수채 색연필로 그리는 60여 종의 꽃

『꽃그림 작품으로 배우는 보타니컬 아트 2』는 1권에 이어서 주로 수채 색연필을 다룬다. 수채 색연필을 이용해 꽃그림을 세밀하고도 예술적으로 그려나가는 보타니컬 아트 중급 과정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창의적으로 보타니컬 아트에 접근하여 스스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발전된 단계를 제시한다. 식물학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꽃의 실물 사진 및 꽃그림 작품이 실린 이 책은 보타니컬 아트를 배우려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재가 될 것이다.

보타니컬 아트는 꽃과 식물을 그림의 소재로 삼지만, 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결과물로 드러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드로잉과는 차별화된다. 또한, 보타니컬 아트는 식물에 대한 과학적인 정밀함만을 드러내는 식물도감과도 다르다. 왜냐하면 보타니컬 아트는 그 자체로 예술에 속하는 분야로서 그림의 대상이 되는 식물과의 미적인 교감을 기본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그려 놓은 작품을 그대로 모사하는 것을 넘어서, 꽃의 실물 사진을 보고 스스로 화면을 구성하는 창의적인 능력을 끌어내도록 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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