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 애호가의 뉴에이지 음악 500편 앨범 감상기
이 책은 저자가 감동받은 500편의 앨범 감상기로 꾸려졌다. 그 중에는 거의 수정되지 않은 채 20여전 전에 씌어 진 리뷰들도 있다. 저자는 음악전공자가 아니며 이 글들은 그저 음악 애호가의 환상에세이에 불과하지만 독자 자신의 귀에 맞는 음악 찾기에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의 음반을 발표연도순으로 나열했으며, 리스트는 순전히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 무작위로 씌어졌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뮤지션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새로운 음악에 대한 소개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그중 몇몇은 뉴에이지 뮤지션이라고 일컫기에는 무리가 있긴 하지만 뉴에이지 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고 뉴에이지의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생각에서 포함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각 음반의 리뷰에는 음악의 카테고리가 덧붙여져 있는데 이는 저자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에서 언급한 것으로, 음반의 개략적인 음악스타일과 특징을 예감할 수 있도록 표기한 것으로 다양한 뉴에이지 음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더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