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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바다 베스트에디션
글쓴이
홍자성 외 2명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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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슬기바다 출간25주년 기념 베스트 에디션

1992년 초판을 시작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슬기바다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만을 골라 새로운 시리즈를 구성했다. 아직도 고전 읽기를 공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동양고전이라면 이정도만 읽어두어도 좋을 책들을 골라서 시리즈로 만들었다.

바쁘고 힘든 현대 사회에서 하늘의 일을 자연의 변화로만 느끼고 사는 사람들에게 『채근담』을, 복잡하고 어려운 인간관계에 시달릴 때마다 수학공식 같은 정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논어』를, 이유 없이 위축되고 서글픈 마음을 하소연 할 곳 하나 없이 슬퍼하고만 있는 사람들에게 『명심보감』을 권한다. 정치라면 뉴스에서 보는 것이 다인 사람들을 위해 『맹자』를, 도덕의 실천이 절실한 요즘 사회에 『대학 중용』을 권한다.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는 한문에 대한 부담과 고어 투의 문장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의 번역과 편집으로 25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왔고 부모님으로부터 자녀들에게까지 전해내려 오면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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