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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글쓴이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
출판사
수오서재
출판일
201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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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그는 1860년 9월 7일 뉴욕주 북부의 그린위치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애나 메리는 형제들과 함께 농장 일을 돕거나, 어머니의 가사일을 도우며 자랐다. 12세부터 15년 정도 가정관리사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나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명이 죽고 다섯 명만 살아남았다.

한시도 손을 놀리지 못해 평생을 바지런히 살아냈던 그는 70대 중반이 되어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동생의 권유로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할머니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한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0대 중반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76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그린 그림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


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일명 ‘모지스 할머니’라 불리는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그녀 나이 76세였다. 평생 농장을 돌보고 버터와 갑자 칩을 만들어 팔며 바지런히 살던 그녀는 소일거리 삼아 놓던 자수가 관절염 때문에 어려워지자 바늘 대신 붓을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늦었다고 말할 때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받아치는 호쾌한 할머니였던 그녀는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이 책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과 사랑 넘치는 그림 67점을 한데 모아 엮었다.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녀의 이야기와 그림은 시대를 초월하여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 그녀는 책 속에서 줄곧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지만 아직은 살아볼 만하다고.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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