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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으로 풀어 본 문자의 세계
글쓴이
헨리 로저스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18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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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리 로저스

미국 예일대 언어학 박사
캐나다 토론토대 언어인류학과 교수 역임
IPA Phon 폰트 디자인

저서
Theoretical and Practical Phonetics(1991)
The Sjounds of Language
: An Introduction to Phonetics(2000)
Writing Systems : A Linguistics Approach(2003)

책 소개

분야인문
문자는 어떤 목적과 원리로 만들어 지는가

한글은 『훈민정음』(해례본)이라는 해설서가 존재하여 누가, 왜, 어떤 원리로 이러한 문자를 만들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지구상에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는 많은 문자들은 한글처럼 자세하게 문자를 만든 목적과 원리가 밝혀져 있지 않다. 그래서 세계의 언어와 문자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한글의 이러한 점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이 훌륭하다는 자랑을 하면서도 한글이 세계 문자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문자인지, 어떤 부분이 체계적이고 자랑스러운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계 문자의 흐름을 알고 다른 문자와 비교를 해보아야만 한글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된 『언어학으로 풀어 본 문자의 세계』는 문자의 발전 과정에서 언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현재에 사용하는 문자부터 이미 사라진 문자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문자에 대해 첫발을 내딛는 독자들을 위하여 원문에 있는 어려운 개념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고, 일부 동양 문자에 대한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각주에서 보완하여 설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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