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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글쓴이
최정화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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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화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자는 29년 동안 68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어 관련 서적도 20여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자는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여성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꿈을 세계무대에서 펼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is is Korea』, 『외국어 내 아이도 잘 할 수 있다』, 『노트 테이킹』, 『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 『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 『통역 번역 입문』, 『엔젤아우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화술/협상/회의진행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5인의 통역사,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하기 멘토
최정화 교수가 들려주는 ‘격 있는 소통법’
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전두환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 통역사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해온 최정화 교수.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 CEO들의 말하기 멘토이기도 한 그녀는 말로써 상대를 사로잡는 비결로 ‘통력(通力)’을 꼽는다. 통력은 단순히 언변이 유창한 것과는 다르다. 통력이 뛰어난 이들의 말은 단단하고 힘이 있으며, 태도에서는 품격이 느껴진다. 말에 ‘메시지’와 ‘품격’이 모두 탄탄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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