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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참새의 일대기
글쓴이
클레어 킵스 저
출판사
모멘토
출판일
201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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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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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킵스

본명은 루시 헬렌 맥덜린 거들스톤. 본머스의 작은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런던의 왕립음악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뒤 작곡가이며 오르간 연주자인 윌리엄 존 킵스와 결혼했다. 클레어 킵스는 자신의 아이를 두지 못해서, 조카딸과 함께 노후를 보내다가 1976년에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 『어느 작은 참새의 일대기Sold for a Farthing』는 1953년 출판되자마자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미국, 이탈리아,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인도 등에서 줄지어 번역판이 나왔다. 일본의 경우에는 1956년과 1994년에 이어 2010년에 세 번째로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졌다. 다른 작품으로 『클래런스 이야기The Story of Clarence』『하찮은 것들의 중요성Sold for a Song』, 『공습 대피반장의 시집Poems of an Air Raid Warden』, 『티미라는 참새 이야기Timmy: The Story of a Sparrow』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놀라운 재능을 지닌 참새 클래런스와 그의 열두 해 삶을 지킨 인간 클레어. 종을 초월한 두 동반자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실화다. 피아니스트인 클레어 킵스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런던 교외의 자기 집 앞에서 발과 날개가 온전치 못한 아기 참새 한 마리를 줍는다. 그녀의 헌신적인 보살핌 아래 피아노의 음률에 젖으며 자란 참새는 곧 노래와 연기에서 믿기 어려운 재능을 드러내고, 독일 폭격기와 미사일의 위협으로 위축된 영국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상징이 된다.

유럽과 미국, 일본에서 반세기 넘게 독자들을 감동시킨 베스트셀러를 작가이자 번역가인 안정효가 숨을 불어넣어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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