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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글쓴이
레베카 레이즌 저
출판사
황금시간
출판일
201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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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베카 레이즌

작가이기 이전에 애서가였다. 책에 대한 사랑이 책을 직접 쓰고 싶다는 욕망으로 발전했다. 여러 문선과 문학지를 통해 단편을 출간했고 현재는 로맨스 소설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진저브레드 카페 시리즈’, ‘책방 시리즈’ 등의 공간 중심적인 로맨스 소설로 출간했다. 레베카가 소설을 쓸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친구 삼고 싶은 인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평생 단 한 번뿐인 진정한 사랑을 믿는 그런 순수한 사람을 말이다. 대표작으로는 파리의 작은 가게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센 강변의 작은 책방』,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 가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키스를 제대로 할 줄 아네요.”
“프랑스 사람이잖아요. 우리가 키스를 발명한걸요.”
로맨스 소설계의 떠오르는 신예 레베카 레이즌의 신작!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


전작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바 있는 로맨스 소설계의 신예 레베카 레이즌이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봄에서 여름에 이르는 싱그러운 파리가 배경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물론이고 연쇄 보석 도둑을 추리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까지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봄에서 여름까지 파리 골목골목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에펠탑, 센강, 샹젤리제 거리, 뤽상부르 공원 등 파리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볼 주요 관광스폿은 물론이고, 파리지앵들이 실제로 아침 산책을 하고 티타임을 가지는 작은 골목길의 조그마한 음식점이나 와인 바 등까지 등장한다. 이는 파리를 짧게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파리에 머물며 그 길을 따라 걸어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미식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골동품과 옛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진지한 삶의 태도 등 파리지앵의 삶을 전작보다 좀 더 면밀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눈앞에 그려낸다.

레베카 레이즌은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이다. 그녀는 특정 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다. 이 책은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이며 강력한 흡입력으로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내려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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