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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수다 떨기 2
글쓴이
꾸예 저
출판사
다연
출판일
2018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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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꾸예

성은 꾸[顧], 이름은 멍지에[孟吉力], 자는 예[爺]이다. 고로, 사람들은 그를 꾸예, 즉 꾸할배라고 부른다. 사실, ‘꾸예’는 그냥 저자의 인터넷 아이디다. 멋있어 보여서, 그래서 저자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호주로 유학을 갔다. 그곳 대학교에서 ‘Visual Communication(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대학교 졸업 후 순조롭게 ‘막일 디자이너’가 되었다. 예술에 대한 저자의 뜨거운 열정은 순수하게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예술 전공자도 아니고 교수 타이틀은 더더욱 없다. 저자는 예술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전하기보다는 독자와 유쾌한 수다를 떨고 싶어 한다. 저자는 말한다, ‘만약 내 이야기가 독자를 웃게 하고 사람들과의 대화에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다’라고.

책 소개

분야예술
만만하게 예술을 논하는 두 번째 명화 수다!

이 책은 전문성 그리고 권위와는 거리가 먼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꾸예조차도 심도 깊은 예술 이론과는 관련이 없는 삶을 살아왔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감성과 언어도 예술 종사자의 그것과는 무관하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예술은 고매하고 특정인들을 위한 고도의 전문적 분야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용이 짧게 느껴질 만큼 금세 읽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아마 그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독자들은 예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술은 일상에 가까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힘이 있음을 절감할 것이다.

또한 우리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예술가들이 친숙한 이웃처럼 느끼게 될 것인데, 그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비밀을 알아가는 재미 또한 맛볼 것이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탄을, 때로는 혐오와 흥미를 느끼면서 명화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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