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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플
글쓴이
마리 오드 뮈라이유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1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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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 오드 뮈라이유

1954년 프랑스 아브르, 르 아브르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시인이자 화가였으며 엄마는 기자였다. 큰오빠는 작곡가이자 컬럼비아대학 교수이고, 작은오빠와 여동생은 작가이다. 지금은 오를레앙에서 살고 있다.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 공무원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손자들을 둔 할머니이다. 1986년부터 청소년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바다개』와 『쉬운 네덜란드 어』로 아동서 전문 서점 연합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2004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 운동을 열심히 해 왔으며 또한 최근에는 신분증 없는 난민 어린이 보호 운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성장소설부터 판타지, 스릴러, 탐정 이야기, 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80권 넘게 썼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상황 묘사, 빠른 전개에 독자에게 지루하지 않은 독서를 선사한다. 1985년 어른들을 위한 첫 동화집 『동행』과 『여기 루를 보라』를 펴냈으며, 『푸른 등』의 작가 모카의 언니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베이비시터 블루스』 『210프랑짜리 우리 아기』 『열혈아 딩키』 『학교의 암살자』 『미토』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리 오드 뮈라이의 새 소설이다. 청소년소설, 판타지, 역사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성원을 받아 온 작가는, 스무 살이 넘었지만 3살짜리 아이와 같은 정신 연령을 지닌 악동 생플과 영리하면서도 순진한 동생 클레베의 좌충우돌하는 일상을 통해 가족과 이성, 이웃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재혼을 위해 정신지체인 아들 바르나베(주인공인 생플의 본명)를 보호시설로 보내려는 아버지로부터 형을 빼앗아 도망 나온 동생 클레베. 어른들의 세계는 바보 형과 착한 동생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지만, 두 형제의 새 이웃인 대학생 코랑탱, 아리아, 앙조는 오해와 갈등을 거쳐 그들의 힘이 되어 준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이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정이 차가운 현실을 유쾌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사고뭉치 형 때문에 매일 걱정하면서도 같은 반 여학생 자라와 베아트리체 사이에서 사랑에 대한 공상으로 들뜨기도 하는 클레베의 모습은 사춘기 소년의 청량한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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