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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살이
글쓴이
애니 딜라드 저
출판사
공존
출판일
2018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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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니 딜라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산문 작가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출생했다. 홀린스 대학에서 문학과 창조적 글쓰기를 공부했으며, 시인이자 자신의 글쓰기 스승인 리처드 딜러드와 결혼했다. 그녀는 자신이 글쓰기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그에게 배웠다고 말한다. 1968년 같은 대학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웨스턴워싱턴 대학교에서 강사(1975~79)를 지냈으며 보스턴 대학(1986), 하트퍼드 대학교(1993), 코네티컷 대학(1993)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웨슬리언 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냈다. 2026년 9월 15일 매사추세츠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1971년 폐렴을 앓은 후에 보다 충만한 삶을 살고자 팅커 크릭 지역의 자연 속에 살면서 쓴 『팅커 크릭 순례』(1974)로 퓰리처상을 수상(1975)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소설가, 시인, 수필가, 문학비평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상과 찬사를 받아 왔다.주요 작품으로 『돌에게 말하는 법 가르치기Teaching a Stone to Talk』, 『한동안For the Time Being』, 『창조적 글쓰기The Writing Life』 등의 산문집과 회고록 『어느 미국인의 유년기An American Childhood』, 그리고 두 권의 소설 『산다는 것The Living』과 『메이트리 사람들The Maytrees』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쓰는 삶의 고통과 기쁨, 그리고 글쓰기의 지혜

영어교류협회(ESU) “앰배서더 북 어워드” 수상작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30년간 글쓰기 분야의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을 비롯한 미디어가 발달하고 언론출판의 자유가 강화되면서 누구나 마음대로 글을 쓰고 공유하고, 심지어 책까지 펴낼 수 있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글쓰기는 모두에게 힘든 일이다. 특히 작가들에게는 기쁨과 성취감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다. 그렇다면 평생 글만 쓰며 사는 위대한 작가는 글과 더불어 어떤 삶을 살아갈까? 글이란 그에게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며, 글을 쓰기 위해 삶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통제해야 할까?

작가들이 자신의 내밀한 글 쓰는 삶과 작업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책은 흔치 않은데, 퓰리처상(1975) 수상 작가이자 국가인문학훈장(2015) 수훈자인 애니 딜러드(Annie Dillard)의 『작가살이(The Writing Life)』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작가 지망생과 현업 작가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위로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로 사랑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문학성도 인정받아 영어교류협회(ESU)에서 뛰어난 문예 작품에 주는 ‘앰배서더 북 어워드(Ambassador Book Award)’도 수상했다. 저자는 위대한 문인과 예술가의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글 쓰는 삶을 통해 체득한 창조적 글쓰기의 지혜를 들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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