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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론
글쓴이
최충익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1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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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충익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박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도시재난연구소(HVRI)
미국 남가주연합정부체(SCAG) 정책자문위원
주요 연구·논문·저서: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Development-Restricted Areas on Land Price Using Spatial Analysis」, 「Building Back Better: Distribution Dynamics in Post-Pandemic Urban Resilience」 등 109편 국내외 논문 출판. Applied Economics Letters, Sustainability, Land, International Journal of Urban Sciences 등 SSCI Peer Reviewer 및 Guest Editor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필자는 근대화 과정에서 배태된 위험사회(risk society)의 속성이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더욱 역동적 양상으로 전개됨에 주목한다. 이 위험사회의 역동성을 시간적·공간적·사회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미래 안전사회에 대한 창조적·발전적 담론과 함께 위험사회의 환경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1900년대를 지배한 현상이 도시화였다면 2000년대의 국제적 화두는 단연 기후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인문현상인 도시화와 자연현상인 기후변화는 지난 세기 동안 거역할 수 없는 현상으로 인식되며 세계 곳곳에서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국제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도시화의 흐름에 대한 이해는 이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유력한 조건이 되었다. 필자는 내적 위험요소인 도시화와 외적 위험요소인 기후변화로 인해 현대사회가 더욱 역동적인 위험 속성을 지니게 됨에 주목한다. 이에 필자는 가속화된 도시화 추세와 기후변화 영향력에 의해 형성된 위험사회의 속성을 시·공간적, 사회적 관점에서 파악하고 미래사회의 안전을 위한 대안적 담론을 모색하고자 한다.

지금 세계는 전례 없는 속도로 도시화되고 있다. 세계 도시화 비율은 1950년 28.3%에서 2010년에는 50%로 확대되었다(UN, 2012). 도시화는 일정 공간에 다양한 시설과 기능이 집중됨에 따르는 인구집중 현상으로 여러 가지 환경 및 사회문제를 동반하는 경향을 지닌다. 국가나 도시의 상이한 인구집중 패턴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영향을 더욱 위협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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