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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전집 1
글쓴이
김수영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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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영

시인. 1921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1935년부터 1941년까지 선린상고(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재학했고, 성적은 우수했으며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거쳐 동경 상대에 입학했고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연극을 공부하던 중 1944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귀국했다. 곧 중국 길림으로 이주하고 연극 활동을 하다가 해방 후 서울로 돌아왔다. 1945년 연희전문학교 영문과에 입학하였으나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 심영 등과 연극을 하다가 1946년 문학으로 전향했고 그후 연희전문 영문과 4년에 편입했다. [예술부락] 2호에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했고, 김경린, 박인환과 함께 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출간하였고 김병욱, 박인환, 김경희, 임호권 등과 [신시론] 동인 활동을 했다.

1950년 한국 전쟁 중 북한군 문화공작대에 강제 동원되어 군사훈련을 받다 탈출했으나 서울에서 체포되어 부산 거제리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 영어교사로 지냈다. 1957년 한국시인협회상 제1회 수상자가 되었다. 1959년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인 『달나라의 장난』(춘조사)을 출간했다. 1960년 4·19혁명 발발. 이후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시, 시론, 시평, 번역 등을 잡지와 신문 등에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였다. 만년에는 자신을 번역가로 소개하기도 했다. 1968년 6월 15일, 귀가하던 중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여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 숨을 거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시#저항시#거대한뿌리#모더니즘#전위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번에 출간되는 『김수영 전집』은 김수영 시인의 동생이자 현대문학 편집장이었던 김수명 선생이 편집한 1981년판과 2003년판 전집, 엮은이가 2009년 펴낸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 시인 생전에 발간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비롯해 오랜 시간 김수영 연구자들이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을 반영하여 정본 확정 작업을 진행했다. 2003년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들을 바로잡았고 지금까지 발굴된 작품을 수록했음은 물론 시인이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 시와 미완성 초고 시까지 더해 김수영 작품을 총망라했다. 전반적인 편집 체제를 수정하고 시각적 자료를 풍성히 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고 편리한 독서를 제공하게 된 것도 기존 판본과 달라진 점이다.

ⓒ김수명, 2018, 2003,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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