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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글쓴이
원수연 외 7명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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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수연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부터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Let다이』를 연재, 그녀가 전작들을 통해 받아냈던 ‘부드러운 휴머니스트’의 칭호를 과감히 배신하며 작가의 역량을 넓혔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발표한 웹툰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만화의 선두주자인 강성수(강도하) 씨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근래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발 앞서 거친 인생길을 걸어간 언니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성 15인의 이야기. 그들은 ‘너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어!’라는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도 싸워야 했고, 먹고사는 문제와 꿈 사이에서 갈등해야 했고, 남자들이 우세인 영역에서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작아지려는 자신, 다 포기하고 숨고만 싶었던 자신과 싸워야 했다.

이렇듯 꿈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그러한 그들이 자신의 젊은 날을 돌아보며 힘겨워하던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다. 인생의 굴곡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이 편지는 그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인 동시에 지금 무수한 고민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불안해하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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