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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총론
글쓴이
김혜정 외 5명
출판사
피앤씨미디어
출판일
201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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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정

독일 트리어(Trier)대학교 법학박사(Dr. jur)를 졸업하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지냈다. 제1회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피해자학회,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형사법)이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의 내용은 저자들이 가지고 있는 강의안을 붙여서 묶은 것이 아니라, 강의에 활용하기 위한 기본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저자들이 공통의 집필기준을 정하여 각자 맡은 부분을 쓰고 전체 내용을 공동으로 읽고 고치면서 다듬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이 집필하면서 주의를 기울였던 것은 형법을 처음 배우는 초학자나 수험생들이 형법의 기본개념을 정확히 잡을 수 있는 기본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형법의 해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외국의 학설이나 문헌소개는 과감히 생략하였다. 형법 이해의 기본에 충실한 교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쟁점별로 학설의 대립, 판례의 소개, 소결의 구성으로 통일하여 가능한 한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형법을 이해하기 쉽게 하고 많이 인용하는 도구는 형사판례와 사례이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쟁점 이해에 도움을 주는 형법의 주요 판례의 내용을 빠짐없이 소개하려고 하였으며, 이 책 한권으로 수험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최근의 각종 시험들은 형법 이론을 얼마나 암기하고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얼마나 사례해결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검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당 절마다 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형법학자들의 훌륭한 교재들과 문헌을 참조하였고 부분적으로 본문에서 또는 각주에서 이를 소개·인용하였다. 형법학자들의 문헌을 통해서 학문적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풍부한 지적 자극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무엇보다 즐거웠다. 책의 출간을 앞두고 저자들은 처음의 집필목표를 얼마나 달성하였는지에 대해 두렵기만 한 마음이다. 선배와 동료, 후배 및 학생들의 날카로운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계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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