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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엄마 콤플렉스
글쓴이
김지영 저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판일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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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영

사교육 없이 가정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실의 간극에서 고충을 겪는 부모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우고 살리는 부모 교육 전문 강사다. 석사까지 유아교육을 전공하였고, 교육자로 25년(유치원 원감, 사교육 강사, 부모교육 전문강사)동안 수많은 부모를 만나 자녀 양육과 교육 문제를 상담해왔다. 그리고 엄마마음으로 12년째 살아가고 있다. 부모의 고민은 넓은 의미에서 딱 하나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키울 것인가?’ 교육으로 사람을 세우고 살리자는 사명으로 전국 교육청 산하기관, 시청 산하기관, 도서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백화점 문화센터, 기업, 사회복지관 등에서 부모들과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키울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함께 나눈다.

엄마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내적치유라는 것을 삶의 현장에서 깨닫고 지금은 우울, 분노, 불안의 고통 속에서도 자기치유자로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교육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운다는 사명과 자기돌봄 치유독서와 글쓰기의 사명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세우고 살리는 치유자의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오늘날 세계적 관심은 인공지능이지만, 교육자의 관심은 인간 자원 개발이다. 시대적 변화의 혁명을 ‘교육의 본질’, ‘사람 중심’으로 접근하는 교육자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교육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일상에서 배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또 교육으로 희망을 나누는 희망 메신저로 ‘지금’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천생 교육자다.

지은 책으로는 『습관육아』, 『아이의 생각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착한엄마 콤플렉스』(세종도서 선정, 대만출간),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모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기르는 것

“알아서 척척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바람과 달리, 오늘도 엄마들은 잔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다. 빨리 씻어라, 밥 좀 먹어라, 옷 입고 나갈 준비해라…. 종일 따라다니며 거들려니 엄마도 지치고 아이도 지친다. 이런 풍경은 아이가 성장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다. 생활습관 대신 숙제와 공부를 지도하게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비싼 학원에 고액 과외를 보내고 엄마가 24시간 밀착 관리를 하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아이가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부모교육 전문가 김지영 소장은 “마음과 생각의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며 “본격적으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청소년기 이전에 밑바탕을 다져놓아야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어떤 의견을 물으면 “몰라요”나 “그냥요”라고 답하는 아이가 많다. 결정을 내릴 때도 자기 생각보다는 엄마나 교사가 바랄만한 정답을 추측해 그대로 따른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주인이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진짜 교육은 바로 ‘아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착한 엄마 콤플렉스』는 생활 속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보여준다. 실제 대화를 예시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아이를 기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대화법, 칭찬이 아니라 격려를 해야 하는 이유, 질문과 토론으로 사교육 이기는 비밀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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