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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
글쓴이
로빈 쿡 저
출판사
오늘
출판일
201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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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쿡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메디컬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감염(Outbreak)』, 『인조두뇌(Brain)』, 『세뇌(Mindbend)』, 『중독(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rminal)』 등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중독』,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코마』와 『세뇌』는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팔려 로빈 쿡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들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어 할리우드에 끊임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도 긴박한 구성으로 메디컬 스릴러의 완벽한 장르를 만들었다.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그가 메디컬스릴러의 최고 작가임을 확인시켜 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성에 대한 호소를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 온 작가, 로빈 쿡 소설. 낸시 그린리, 숀 버만, 그리고 12명의 환자들은 보스턴 메모리얼병원에 경미한 질병으로 입원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수술대에서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비극의 희생자가 된다. 누가,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지른단 말인가. 메모리얼 병원의 외곽기관인 제퍼슨 연구소에는 100명이 넘는 코마 환자들이 천장에 매달려 자신의 장기가 팔려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악의 축이 병원이라니! 환자를 임의로 코마로 만들다니!

의대 3학년인 23살의 수잔 윌러, 그녀는 메모리얼 병원으로 연수를 나가게 된다. 거기서 만난 현실은 평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사람의 장기를 매매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그녀는 코마가 단순히 혼수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의 목숨을 건 사투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결국 수잔 자신도 코마의 대상으로 실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끝까지 믿었던 단 한 사람, 그는 그녀를 제물로 바치는 악의 화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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