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의 설 자리가 점점 더 좁아지는 여풍시대에 아들 둔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최고의 교육컨설턴트이자 전작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법’에서 엄마는 절대 이해 못하는 남자아이들의 타고난 본성인 산만함, 즉 ‘고추의 힘’을 이용하는 ‘강한 아들 교육법’을 소개해서 한국과 일본의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던 마츠나가 노부후미가 이번에는 엄마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아들 교육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학교에서는 여자아이들과의 경쟁에 치이고, 집에서는 엄마에게 혼나기만 하는 아들들을 위해 ‘아빠’가 적극적으로 아들 교육에 나설 것을 주문한다. 아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는 같은 성(性)을 가진 아빠만이 엄마가 놓칠 수밖에 없는 아들의 장점을 살려 당당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로서 같은 성장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에 아들의 특성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한다. 그래서 틀에 박힌 순서에 따르지 않아도, 엉뚱한 것에 집중해도 기다려줄 수 있다. 남자아이의 본성과 타고난 장점을 살려 남자다운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