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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개 도감
글쓴이
김태환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18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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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홍보이사, 관악구 수의사회 회장을 지냈다. 지금은 서울종합동물병원 원장 수의사, 칼럼니스트, 미국수의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개와 고양이를 전문적으로 진료해 왔고, 유기 동물과 길고양이 보호에 앞장서왔다. 고양이 네 마리와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지낸다. 쓴 책으로는 『야옹냐옹, 길고양이』, 『과학 그리고 책』(공저), 『도도새는 어디에 있을까』(감수)가 있다. MBC 〈공감 특별한 세상, 긴급출동 애니멀 캅스〉 고정 출연, SBS 〈동물농장〉, KBS 〈쥬쥬클럽〉, KBS 〈저녁 9시 뉴스〉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책 소개

분야유아
일상생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대표 동물, 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과 함께 생활해온 개는 ‘힘이 좋고’ ‘사냥을 잘하며’ ‘지키는 능력’에 따라 썰매를 끄는 썰매개, 사냥을 돕는 사냥개, 양치기 개, 집을 지키는 개로 활약하면서 인간의 소중한 반려동물로 살아왔습니다.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개의 종류와 수가 늘어났고, 지금과 같은 다양한 형태를 지닌 품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1800년대 후반 영국에서 ‘도그 쇼(dog show)’가 시작된 이후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의 손을 거친 개들의 개량이 본격화되었지요.
사람들은 집 안에서 기르기 좋게 개의 몸집 크기를 줄이고, 털색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여러 품종을 교배시켜 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개량된 종을 포함해 현재 개의 품종이 400여 종이라고 합니다.
지난날의 개는 ‘힘이 좋고’ ‘사냥을 잘하며’ ‘지키는 능력’에 따라 주로 사람들의 활동에 보조 역할을 했다면, 지금의 개는 눈이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람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훌륭하게 해냅니다. 또한 온갖 재롱과 반가움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개는 여전히 충성스러운 동물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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