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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아름다움
글쓴이
핼 포스터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8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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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핼 포스터

미술사학자이자 평론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현대미술 · 건축 · 이론을 가르치며 『옥토버』
(October)의 공동 편집자다.
저서로 『나쁜 새로운 나날』(Bad New Days), 『콤플렉스』(The Art-Architecture Complex), 『실재의 귀환』(The Return of the Real), 『강박적 아름다움』(Compulsive Beauty), 『미술, 스펙터클, 문화정치』(Recodings: Art, Spectacle, Cultural Politics), 『디자인과 범죄』 (Design and Crime) 등이 있다.
특히 그가 로절린드 크라우스, 벤저민 부클로, 이브-알랭 부아, 데이비드 조슬릿과 함께 써낸 『1900년 이후의 미술사』(Art since 1900)는 현대미술을 응축한 기념비적 저술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비판이론의 관점에서 초현실주의의 의의를 재정립한 역작으로, 이 책은 초현실주의 연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현실주의는 오랫동안 ‘사랑과 해방의 운동’으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초현실주의를 그와 다른 면모, 즉 어두운 측면에 주목한다.

그러면서 핵심으로 주목한 개념이 ‘언캐니’다. 프로이트가 개발한 이 개념은 억압에 의해 낯설게 된 익숙한 현상이 다시 회귀하는 현상을 말한다. 핼 포스터는 언캐니가 초현실주의에서 그 실행자들이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초현실주의의 다양한 실천들을 한데 묶는 핵심적인 요소가 언캐니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2005년에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바 있다.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원제도 그대로 살리고, 과거 번역본의 오역을 바로잡았고, 누락되었던 본문, 주석과 도판을 모두 찾아 넣었으며, 원서에 없는 첨가는 모두 제거했다. 그리고 25년 전의 작업 의의를 정리한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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