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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다잉 다이어리
글쓴이
재니스 A. 스프링,마이클 스프링 공저/이순영 역
출판사
바롬웍스(BaromWorks)
출판일
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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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임상심리 전문가인 딸이 웰 다잉(품위 있는 죽음)을 준비하는 아버지의 하루하루를 일기형식으로 리얼하게 담은 호스피스 병상일기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최근 국내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 연명치료의 문제, 필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막연하기만 했던 웰 다잉의 문제를 저자와 함께 대리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죽음에 대한 스스로의 의견을 자녀들에게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연명치료에 대한 책임을 자녀들에게 지우지 말아야 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렇지 않다면 소중한 생의 마지막 시간들에 자신의 바람과 달리 배에 연결된 관으로 음식을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혹은 중환자실에서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죽음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내 의지대로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함으로써 사랑하는 자녀들이 부담스럽고 끔찍한 결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배려할 것을 그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리얼하게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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