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그려낸 반전의 재미!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비롯한 ‘사랑해’ 시리즈의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그려낸 그림책의 매력은 그 단순함 속에 살아 있는 캐릭터들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풍부하면서도 사람의 시선을 아늑하게 끌어안는 색감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랑해’ 시리즈에서 보여준 정감 넘치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은 처치가 창조해 내는 이미지들 자체가 이미 영ㆍ유아를 비롯한 엄마 아빠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배고픈 암탉은 처치 그림의 또 다른 재미와 마력을 맛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처치 특유의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로 창조된 암탉과 여우의 긴장감이 단순한 듯 풍부한 선과 색감 속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