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점자로 세상을 열다 - 우리 인물 이야기 08
글쓴이
이미경 글/권정선 그림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11년 11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위인전
한국의 박두성은, 1896년경 미국 선교사 로제타 홀이 만든 ‘평양 점자’를 개량해 1921년 3.2점식 점자를 만들었다. 그러나 3.2.점식 점자로는 받침으로 쓰는 자음과 첫소리 자음이 구분되지 않았다. 박두성은 이를 보완하고, 연구, 실험하기를 거듭하여 1926년 8월 한글 점자 ‘훈맹정음 (눈먼 사람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을 반포한다.
박두성이 만든 점자는 한글 원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다. 일반인도 ‘점자 일람표’만 있으면 점자를 쉽게 읽고 배울 수 있다. 남북은 지금 38선으로 갈려 있지만, 적어도 남북한의 점자는 박두성에 의해 이미 하나다. 그래서 박두성은 생전에, “점자는 이미 통일되었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고 한다.
시각 장애인의 세종 대왕, 시각 장애인의 큰 스승인 박두성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