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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전원잡흥
글쓴이
범성대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8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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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범성대

범성대(1126∼1193)는, 자(字)가 치능(致能), 호(號)가 석호거사(石湖居士)다. 오현(吳縣, 지금의 강소성 소주시) 사람이다. 14세 때 모친을, 18세 때 부친을 여의고 10년간 출사를 하지 않다가 부친의 유지를 따르라는 권고에 따라 소흥(紹興) 24년(1154) 진사(進士)가 되었다.
육유(陸游), 양만리(楊萬里) 등과 함께 남송사대가(南宋四大家)로 불리는 그는 주로 시에 뛰어났으며 그중에서 전원시, 풍속시(風俗詩), 사회시(社會詩), 애국시(愛國詩), 기행시(紀行詩) 등이 유명하다. 특히 그의 전원시는 남송부터 청(淸)에 이르기까지 도연명을 능가하는 전원시의 모범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도연명을 능가한다고 평가되는 남송의 시인 범성대의 전원시 모음.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에서 은거하며 전원의 여러 모습을 몸소 체험하고 이것을 1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로 써냈다. 이 60수의 시에는 전원의 한적한 풍경, 농촌의 정겨운 인심, 절기에 따른 농촌 풍속, 전원생활의 즐거움, 농사의 고달픔, 사회의 모순 등 다양한 내용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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