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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빠의 육아일기
글쓴이
이상인 저
출판사
생각나눔
출판일
2018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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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인

1951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경영학 석사)했다. 2010년 국세청에서 명예퇴직한 후 세무사로서, 손자를 키우는 할아버지로서, 농장을 관리하는 농부로서, 그리고 칼럼을 연재하고 책을 발간하는 작가로서 네 가지 직업을 가지고 인생의 황혼기를 황금기로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농장을 가꾸면서 쓴 농사일기와 손자를 키우면서 기록한 육아일기로 월간 『전원 속의 내 집』, 육아전문 미디어인 『베이비앤(baby.chosun.com)』에 고정 칼럼을 연재한 바 있고, 2017년 3월에는 KBS의 『다큐공감』이라는 프로에서 다큐멘터리로 방영한 「할빠의 육아일기」의 방송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은퇴 후 귀농, 퇴직 전에 준비하기』(도서출판 아름다운 사람들), 『먼 훗날 손자에게 들려줄 할아버지의 육아일기』(생각나눔), 『할빠의 육아일기』 (생각나눔), 『동유럽 여행기』(유신인쇄출판사)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KBS 『다큐공감』에서 방영하기도 한 『할빠의 육아일기』는 68세의 할아버지가 64세의 할머니와 함께 손자를 맡아 키우면서 기록한 일기를 엮은 책이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주말농장에 함께 와서 식물을 가꾸고, 풀벌레들을 잡으며 놀았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손자들이 아파서 힘들 때도 있었고, 종종 대드는 손자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 손자는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 모습으로 자라나는 것을 볼 때는 보람도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이 책의 저자는 행복은 무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맛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손자와 동행하는 삶에는 행복도 있고 보람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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