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스승은 있다』, 『하류지향』, 『곤란한 결혼』 등을 쓴 일본 최고 지성 우치다 다쓰루
더 좋은 글쓰기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그가 30년 내공을 담아 전하는 읽기와 쓰기에 대한 모든 것
문학, 철학, 교육,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비판적 지성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강의 ‘창조적 글쓰기’를 책으로 엮었다.전공인 불문학자로서의 내공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이 책에 대해서 저자 자신도 “언어와 문학에 대해 사유해온 것을 모조리 쏟아 붓고자 한 야심찬 수업”이었다고 소개한다. ‘독자에 대한 경의와 사랑’,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 ‘살아남기 위한 언어 능력’, ‘살아 숨 쉬는 말과 글’ 등을 주제로 뿜어져 나오는 열정적 강의를 접하다보면, 어느새 읽기와 쓰기의 문제에서 한 단계 깊어진 자신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