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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어디까지 유전될까?
글쓴이
야마모토 다이스케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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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모토 다이스케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동대학원 농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1981년부터 1983년까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학부 박사 연구원, 미쓰비시 화학생명과학 연구소 실장, 1999년부터 와세다대학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도호쿠대학 대학원 생명과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랑초파리 돌연변이체에서 ‘게이 유전자’를 찾아내고 세계 최초로 그 염기배열을 해독해낸 학자로 행동유전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특히 어려운 전문 과학의 내용도 평이한 언어로 바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교수로도 유명하다. 저서로는 《뇌와 기억의 수수께끼》, 《연애 유전자》, 《남자와 여자는 왜 끌리는가》, 《마음과 유전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연 인간은 얼마만큼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걸까?

『행동은 어디까지 유전될까?』는 인간의 복잡 미묘한 행동양식이 유전자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유전자가 진화해 뇌를 만들었고, 뇌는 우리의 행동과 마음을 움직인다. 뇌를 안다는 것은 마음의 수수께끼를 푼다는 뜻이다. 왜 수학을 못하는지, 왜 학교에 가기 싫은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없는 이유, 심지어는 성적 취향까지도 유전자와 뇌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 행동 관찰에서부터 현대의 성행동 연구까지 살펴보면서 유전자와 뇌, 그리고 인간 행동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실험과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유전자와 뇌 연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들도 함께 소개해서, 유전자 연구의 미래 지도까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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