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화에 빠진 앨리스
글쓴이
잔니 로다리 저
출판사
삐아제어린이
출판일
2011년 8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잔니 로다리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으면서 그 빛을 더해 갔다. 로다리의 동화는 환상적이면서도 유머가 담겨 있으며 전통적인 동화가 보여주는 교훈적인 요소들이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변형되어 있다. 1980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로마에서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둔다.

작품으로는 『마르코와 미르코』『처음 읽는 동화와 동요』『전화로 듣는 동화』『실수에 대한 책』『유령 곤돌라』『고양이 씨 사건』『타이프로 친 이야기』『알리체 이야기』『동화와 시에 나오는 동물원』『페르디죠르노 청년의 여행』『네 귀퉁이 놀이』『크리스마스 트리 혹성』『하늘과 땅의 동화』『자유를 찾은 꼭두각시』『두 번째 동화책』『옛날 옛적에 람베르토 남작이 있었어요』『X. 99 형사』『허공에서 나온 이야기와 시』『곤돌라를 탄 고양이』『비누 방울』『책상 사이에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작가의 기발한 생각과 표현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주인공인 앨리스는 비가 와서 밖에 나가 놀지 못하게 되자 동화책을 읽게 되는데, 너무 재미있어 점점 가까이 다가가다 결국 동화책 속에 빠지게 됩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할머니로 변장한 늑대와 장화 신은 고양이도 만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 흥미를 끕니다.

평범한 여자아이 앨리스가 동화 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습니다. 어려움이 생기면 달리거나 굴러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는 설정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그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중간중간 책을 돌려가며 보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동화에 빠진다는 독특한 이야기를 더 잘 살려줍니다. 풍부하게 그려진 인물의 표정들이 생생하고, 따뜻한 색감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