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자유문예 「노인편승」 등단. 매일신문, 대구신문 필진. 후백 황금찬문학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영남권 멘토. 시집 『나 스스로 무너져』, 『내가 부르는 남들의 노래』, 『돼지와 각설탕』, 『가랑잎 별이 지다』, 『여자, 새벽걸음』, 『ㄱ이 ㄴ에게』, 산문집 『시시비비』, 『다시 내릴 비』 등 발표.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툰 몸짓을 채 벗어나지 못한 세상 모든 돼지들에게...] 시는 언제나 제가 힘들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부여잡을 수 있는 영혼의 두레박처럼 꿈꾸게 하는 무언가가 되어 주었고, 그럴 때마다 변변한 감사보다는 상처를 내고 내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새 마음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저는 이 소중한 [詩내림 의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제는 저로 인해서 삶에 지친 많은 이에게 희망 또는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 가득합니다. -시인의 말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