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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최소주의 생활
글쓴이
샤오예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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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오예

여행 작가이자 디자이너. 일본식 동양 미학과 최소주의(미니멀리즘)에 매력을 느낀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 곳곳에서 최소주의를 실천해 심플하고 우아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최소주의는 단순하고 명료한 삶을 만드는 방식이다.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 내게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것들로 채우기 위해 비우는 과정이다. 독자들이 단단하면서도 밀도 있는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나의 최소주의 생활??力》을 출간한 이래 《자제하는 힘自律力》과 《변화의 힘改?力》을 연이어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좋아하는 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덜어낼수록 나다워지는 ‘최소주의 생활’

“더는 복잡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하루를 살펴보자. ‘물건’, ‘일’, ‘관계’ 등 많은 것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일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 때는 옷장을 빼곡히 채운 옷들 중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출근해서는 쌓여 있는 업무에 온종일 시달리지만 결국 다 끝내지 못한 채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귀갓길, 누군가를 불러 오늘 쌓인 스트레스를 함께 풀고자 휴대전화 속 많은 연락처를 뒤져보아도 마음을 털어놓을 한 사람의 번호를 찾지 못한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면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가득한 방이 우리를 맞이한다.

최소주의(minimalism)는 이렇게 많은 것에 둘러싸여 있지만 풍족함 대신 오히려 허전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이다. 《나의 최소주의 생활》의 저자 샤오예(小野)는 동양식 최소주의를 통해 넘치는 물건 등에 둘러싸여 느끼지 못했던 홀가분함과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생활 방식에 관한 실질적 조언을 건넨다. 책 속에 담긴 저자와 주변 사람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인의 사례에서 나를 편안하게 하는, 나를 나답게 만드는 ‘최소주의’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읽지도 않는 책들로 집을 좁게 만들었던 저자,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는 저자의 친구 등 다양한 사례 속 인물들은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독자들은 책 속 사례들에 공감하며, 일상 속 복잡함을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조언에서 자신의 인생을 충만하게 해줄 ‘최소한’의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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