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완벽한 설계자이신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하시는가?
“신학교 교무실에 불려가 졸업하려면 1년 더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암담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수한 학점을 다 인정받지 못해 학위를 받으려면 1년 더 학교를 다녀야 했다. 그래서 졸업할 때까지 결혼도 미루어야 했다. 수업을 들으면서 목회도 하고 있던 터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우리는 가끔씩 만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약혼녀는 집으로 돌아가 자기에게 딱 맞는 직장을 찾았고, 내가 더 이수해야 했던 과목들은 사역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 주님의 섭리 아래 있을 때 늘 그렇듯,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모든 일이 멋지게 풀린다.” -서문 중에서
주님의 이정표를 따라 걸으며 삶을 배우다!
우리가 인생의 능선을 따라 걸을 때
눈을 들어 본 그곳에 우리보다 먼저
그 길을 걸으신 예수님이 계신다.
삶의 고비나 특별한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우리를 이끌어줄 이정표가 필요하다. 이미 이 땅에서 33년을 보내고 우리 삶의 등불이 되어주신 분이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이면서 인간의 몸을 입고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사시다 하늘로 가셨다. 이 책은 예수님의 생애에서 중요한 12가지 사건인 탄생, 성전 방문, 세례, 유혹, 변모, 승리의 입성, 체포와 재판,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성령 강림 사건을 고찰하고, 그 의미를 파헤친다.
재능 있고 사랑받는 성경 선생인 저자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 안에서 일어난 각 사건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사건이 개개인에게 갖는 의미를 보여준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오늘 나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진리를 발견하고, 삶의 단계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해주는 믿음의 원리에 젖어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