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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글쓴이
이상윤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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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윤

사단법인 [숲길] 상임이사로 ‘지리산둘레길’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한국걷는길연합’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시절 그려왔던 지리산으로 귀농하게 되면서 생명과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지리산권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에 참여, 시민활동가로 살고 있으나 언제나 소박한 농사꾼을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지리산둘레길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리산 품에 안긴 두 명의 순례자, 그 동행의 기록

지리산둘레길은 제주올레길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숲길이자, 걷기 문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순례길이다. 2008년 ‘생명평화’와 ‘동서화합’이라는 나눔과 화해의 정신을 기반으로 지리산 주변 3개 도 5개 시군 120여 개 마을을 환(環)형으로 연결하여 조성된 지리산둘레길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는 십 년 넘게 지리산 자락에서 신명나게 살아가고 있는 지리산 지킴이들의 생생한 ‘지리산 그림 이야기’이다. “발로 그리고 발로 쓴 지리산 이야기”(도법 실상사 회주), “이런저런 시류나 세파에 휘둘리지 않고 지리산 자락에서 한 세상을 살아내며 아름다움을 가꿔온 사람들 이야기”(박두규 시인), “우직한 신명이 빚어낸 둘레길 예찬 이야기”(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길 위의 화가’ 이호신 화백의 풍부한 지리산 실경 산수와 ‘둘레길 지킴이’ 이상윤 이사의 성찰이 빚어낸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는 ‘생명’과 ‘평화’라는 화두로 자연과 사람이 만나기를 소망하는 지리산살이에 공감하는 뜻 깊은 기록이기도 하다. 이 화백의 지리산 절경과 둘레길 지킴이의 성찰이 어우러진 한 권의 책 속에서 지리산의 빼어난 풍경과 더불어 그 속에 새겨진 삶의 현장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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