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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도널드 트럼프라는 위험한 사례
글쓴이
밴디 리 저
출판사
심심
출판일
2018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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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밴디 리

밴디 리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원 법·정신의학부 임상조교수이다. 하버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정신건강연구소(NIMH)에서 의료인류학을 연구했다. 벨뷔(Bellevue)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쳤고,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수석 레지던트로 일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의학대학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교도소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일했고 예일대학교의 폭력과 건강 연구 그룹(Violence and Health Study Group)을 공동 설립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 폭력방지 협력자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간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폭력』을 비롯한 다수의 학술서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위급한 상황일 때, 의사는 골드워터 규칙을 어겨야 한다.
우리는 지금이 그런 위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정신의학회 윤리강령 중 ‘골드워터 규칙’이 있다. 정신과 의사가 자신이 직접 대면해 검사하지 않았고 합당한 허가를 받지 않았다면, 특정 공인의 정신 건강에 관해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예일대학교 의학대학원 법·정신의학부 교수 밴디 리와 그를 비롯한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와 정신건강 전문가 27인은 말한다. “위급한 상황일 때, 의사는 골드워터 규칙을 어겨야 한다. 우리는 지금이 그런 위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책 『도널드 트럼프라는 위험한 사례』를 통해 “3분 15초마다 거짓말을 하는 남자”([폴리티코]-미국 정치 전문 일간 신문), 트럼프를 평가하고 진단해 전 세계에 그 위험성을 경고하기로 나섰다. 국가 권력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보이는 인물에 의해 남용되는 것을 감지한 이상, 시민으로서뿐 아니라 특수한 정보를 알고 있는 전문가로서 대중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할 의무, 즉 ‘경고의 의무(Duty to Warn)’가 있다는 절박함. 그들이 그토록 훌륭하게 여겨온 규칙을 깨기로 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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