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명의 서울 시민과 6명의 전문가가 함께한
『박영선, 서울을 걷다』를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박영선이 300여 명의 서울 시민과 6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서울 곳곳을 걸으며 진행한 『박영선, 서울을 걷다』 프로젝트를 정리해 제작됐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도시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21세기에,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시 서울(함성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찾고자 마련됐다. 덕수궁을 시작으로 정동길, 성균관, 창덕궁, 경복궁 및 삼청동 길을 걸으며 진행된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특히 경기대학교 건축학과의 안창모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을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 박희성 교수 등 건축사학자와 전통건축 전문가들로부터 600년 고도(古都)의 역사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 속에 감춰진 매력자원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그동안 피상적으로 알았던 서울을 재발견하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