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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고
글쓴이
김홍신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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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사용설명서』와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에 이은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성공과 더불어 파란만장한 청년기를 통과한 작가 김홍신이 배짱과 패기를 잃은 것처럼 보이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다.

작가는 인생의 고비를 극복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1장 방황해도 좋다, 청춘이기에」에서는 젊을수록 더 많이 방황하고 경험해 보아야 함을 역설한다. 잘되지 않을까봐, 누가 뭐라고 할까봐 두려워 주춤대거나 피할 필요는 없으며, 젊은이라면 겪어본 후에 판단해도 좋다고 말한다. 「2장 얽매이거나 움츠러들 때 뿌리칠 여섯 가지」에서는 인생에서 연연해서는 안 될 여섯 가지 조건들을 이겨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운명, 학력, 마음속 두려움, 경제력, 욕망 죽음 등에 대해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 그대,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세요: 마음공부」에서는 긍정과 꿈, 자유로움과 희망의 의미, 그리고 세상을 물처럼 살아가기를 권한다.

「4장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 없이: 세상공부」에서는 마음공부와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균형 있게 바꿀 것을 말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 안에 스승이 있음을, 나 아닌 타인에게 희망이 되기를, 몸과 마음을 다독여 건강을 잃지 말기를 당부한다. 마지막 「5장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에서는 현실에 숨거나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기를 권하며 청년들에게 주는 여덟 가지 당부와 함께 희망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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