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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물줄기 따라
글쓴이
이근풍 저
출판사
오늘의문학사
출판일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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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풍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였고, 경찰공무원으로 일하다 정년퇴임하였다. 계간 [오늘의문학] 16집에 할미꽃 등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전북경찰문학회, 전북임실문학회, 문학사랑협의회의 회원이다. 시집 『나에게 쓴 편지』, 『못다한 말』, 『둘이서 엮는 사연』, 『아름다운 연꽃 하나』, 『성수산 까치』, 『가을 나무로 서서』, 『가슴에 고인 사랑』, 『기다림 끝에 빚은 사랑』, 『아직도 고향에는』, 『삶이 아름다운 건』, 『누군가의 가슴에』, 『가슴에 묻어두고』, 『아침에 창을 열면』, 『내 가슴의 꽃으로』, 『가슴에 뜨는 별』, 『부르고 싶은 이름』, 『향기 남기는 꽃처럼』, 『내 가슴에 뜨는 별』 등을 썼고, 시조집 『세월의 물줄기 따라』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조집 『세월의 물줄기 따라』는 이근풍 시인의 18번째 시집이자, 첫 번째 시조집이다. 17권의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 우리 겨레시 ‘시조’에 매력을 느껴 시조 100편으로 발간한 시조집니다. 특히 우리 민족 문학 중에 가장 긴 역사를 지닌 현재형 문학 장르이기 때문에 역사성을 이어나간다는 사명감도 작용한 것 같다.

이 시조집에는 다양한 시조 형식을 실험하고 있다. ①시조의 종장만으로 빚은 15자 내외의 작품, ②45자 내외의 단시조, ③구별배행과 장별배행의 연시조, ④중장을 길게 늘인 사설시조 등 다양한 시조를 빚어 편집하고 있다. 시집(시조집)을 발간할 때마다 새로운 양식을 실험하는 이유를 시인은 이렇게 밝히고 있다. [쉬운 시를 쓰고, 늘 비슷한 이야기를 거듭하기 때문에 형식이나 표현에서 매너리즘을 극복하고자 한 시도이다.]

이근풍 시인은 80세를 넘긴 노익장이며, 현재 암과 투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겨레시에 대한 정서와 지향을 담아 시조집을 발간한 것은 찬탄받아 마땅한 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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