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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행복주의
글쓴이
미셀 옹프레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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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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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옹프레

프랑스의 철학자. 1959년 노르망디 샹부아에서 태어났다. 1983년 캉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년 동안 고등학교 철학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2002년 캉에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자유대학 UP(UniversitePopulaire)를 설립한 뒤 대중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1989년 『철학자들의 위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철학사, 쾌락주의 이론, 여행, 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UP에서의 강의 노트에 해당되는 『반反철학사』에서는 인류 지성사의 주류에서 소외되어온 철학 사상들, 그중에서도 쾌락주의와 급진주의를 재조명했다.

감각기계인 육체와의 합일을 강조하며 미학에 바탕을 둔 새로운 윤리학을 제안하는 그는 반역의 철학자이고, 열렬한 니체주의자이며, 정신분석 없는 철학은 존재할 수 없다고 믿는 프로이트-마르크스주의자다. 왕성한 집필 능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지적 영토를 종횡으로 넘나드는 사유의 모험가인 그를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는 조르조 아감벤,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 페터 슬로터다이크, 마이클 센델 등과 함께 ‘우리 시대의 위험한 사상가들’ 중 한명으로 꼽은 바 있다.

『반철학사』(총6권), 1993년 메디치상 에세이 부문 수상작인 『자아의 조각』 『미식의 이성, 맛의 철학』 『원숭이는 왜 철학교사가 될 수 없을까?』 『철학자의 여행법』 『무신학의 탄생』 『철학자 집단의 후편』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9세기 프랑스 철학은 독일의 관념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나키즘 같은 사상들이 대두했다. 저자 옹프레는 독일 철학에 영국 철학을 대립시키는 한편, 공리주의는 기실 프랑스에 뿌리를 내리고 있고 벤담 이전에 엘베시우스의 사상이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프랑스의 대표적 철학자인 칸트와 헤겔, 마르크스 대신에 '유토피아적 자유주의자들'로 규정된 윌리엄 고드윈과 제레미 벤담을 소개한다. 또 '비상투적 사회주의자들'이라는 타이틀로 선정된 존 스튜어트 밀과 로버트 오언, 샤를 푸리에, 바쿠닌 등 다섯 철학자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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