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했나요?
글쓴이
송기호 저/문종인 그림
출판사
다섯수레
출판일
2010년 3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남북국 시대를 이루며 200년
이상 넓은 만주 벌판을 차지했던
해동성국 발해를 어린이 수준에 맞게 풀어 쓰다!

만약 삼국 통일을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했다면, 우리 민족은 고구려가 차지했던 넓은 만주 벌판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역사도 그렇게 쉽게 잊히지 않았을 것이다.
발해는 중국에서도 해동성국이라고 부를 만큼 세력을 떨쳤던 나라이다. 9세기에 발해 영토는 통일신라보다 4~5배, 고구려보다 두 배 가까이 넓었고, 발해의 도읍 상경성은 당시에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 그토록 번영했던 발해의 역사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삼국사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역사책이 통일신라 중심으로 서술되었고, 대부분의 발해 유적이 지금은 남의 나라 땅인 만주와 연해주에 있어서 연구가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 국사학과 송기호 교수는 발해사가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30년 전부터 발해사를 우리 역사 속에 올바르게 자리매김하는 작업에 힘을 쏟아 왔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발해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 48가지를 송기호 교수와 함께 풀어 간다. 그리고 발해 사람들이 남긴 다양한 유물, 유적 사진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발해의 역사적 의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