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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사법통역과 생활법률
글쓴이
고민석 저
출판사
뿌쉬낀하우스
출판일
2018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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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민석

우리 사회의 경계에 선 이들을 대변하는 11년 차 변호사이다. 연세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이민행정법을 연구하고 있다. 법의 문턱을 가장 높게 느끼는 외국인 이민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 루마니아 정부가 임명한 명예영사로서 공적 영역에서 외교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반을 고민하다가 KL법률사무소 산하 ‘외국인정주센터 새:틀(K-Settle Center)’을 설립하였다.
생활법률 매거진 「Law-Eater(놀이터)」에 복잡한 법률 정보를 쉽게 풀어 써서 주한 외국인들이 법을 일상에서 알고 활용하도록돕고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유라시아 지역 고려인과 외국인 이민자가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이민자 자립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변호사로 일하면서 단순히 법리를 적용하는 것을 넘어, 언어와문화의 장벽 앞에서 좌절하는 이민자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외국인 이민자들에게 정의로운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왔다. 그 치열한 고민의 기록을 담아 이 책을 펴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올바른 사법통역을 위한 길잡이

이 책은 러시아어 사법통역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어권 외국인을 위해 쓰여졌다.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모해 가는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법정통역을 제공하여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법통역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사법통역사가 알아야 할 기본 상식뿐만 아니라 민·형사 기본법 및 절차에 관한 내용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또한 주한 러시아어권 출신 외국인들이 자주 마주하는 생활법률 상담사례를 수록하여 이들이 한국의 사법체계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2017년 첫 시행된 사법통역 자격시험 기출문제 및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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