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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딴생각
글쓴이
정철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18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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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철

공식 계정사락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이다. 마침내라는 말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 여전히 당신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 한 줄을 쓰고 싶다. 여전히 당신 가슴에 도착하는 문장 하나를 쓰고 싶다. 이 책에도 그런 문장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카피책》 《내 머리 사용법》 《한 글자》 《사람사전》 《동사책》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잡채를 만들다가 시를 썼다
오타를 냈는데 카피가 됐다
참새 소리 듣다 연설문도 만든다
외출한 김에 소설이 나왔다

‘딴생각’을 계속해야 ‘무엇이든’ 된다!
-대통령의 카피라이터 정철의 말이 되고 글이 되는 12가지 발상법!


좋은 생각, 맞는 생각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오히려 머리가 굳는다. 미리 답을 정해놓고 아무리 생각해봤자 나오는 건 한숨뿐. 지쳐서 그저 멍하니 딴생각에 빠져 있고 싶을 때, 기왕 하는 딴생각 차라리 많이 해보면 어떨까? 딴생각도 틈나는 대로 계속 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눈앞의 연필, 비 내리는 소리, 말도 안 되는 농담 같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 생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야 남다른 말, 신선한 글, 기발한 생각이 나온다. 유명 브랜드의 광고부터 대통령 선거 캠페인 카피에 이르기까지 30년째 수천 개의 카피를 써온 대한민국 대표 카피라이터 정철. 『틈만 나면 딴생각』은 그가 어떻게 하면 생각이 줄줄 나오게 되는지를 12가지 방법으로 보여주는 본격 ‘브레인스토밍 에세이’다. 시선 옮기기, 국어사전 펼치기, 발걸음 옮기기, 온도 높이기 등 12가지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딴생각들이 무려 184개나 담겨 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는 생각, 이제 딴생각을 따라 머리를 실컷 놀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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