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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서 받은 100개의 편지
글쓴이
김상민 저
출판사
틔움출판
출판일
2018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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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에서 MBA(경영학석사)를 취득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경제 산업 정치 담당 기자를 거쳐 기업경영팀장과 산업부 부장을 역임했으며, MBN에서 경제부장과 보도제작(뉴스총괄)부장을 지냈다. 현재 국회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군에 입대한 20대 아들에게 전하는 감성 에세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100개의 편지』, 정치 경제에 대한 국민의 필요 소양을 제시한 『이기적 국민(필명 김민)』,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통찰을 담은 『디테일을 잡아야 성공이 보인다』, 아시아를 93일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겪은 체험담과 느낌을 쓴 『아시안하이웨이 I II(대표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먹하고 미묘한 관계의 아버지가
군에 가는 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풍부한 삶의 지혜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386세대의 아버지는 아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아빠라 자부하지만 아들은 그걸 잘 인정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아빠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 기다리다, 어느새 아들을 군에 보내게 되었다. 군 입대를 하는 날에도 엄마는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흘리지만 아빠는 그저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는 당부밖에 할 게 없다.

마음에는 걱정이 한가득 이다. ‘두려움을 없애고 당당해질 수 있을까? 부모에게 의존하던 마음을 추스르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험한 생활 속에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긍정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을까? 인생의 어떻게 살아갈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까?’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아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가 편지를 쓰기로 했습.
하루 한 통씩 100일을 채웠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100개의 편지』는 서먹하고 미묘한 관계에 있는 모든 아버지가 가슴 깊이 간직한 마음을 아들에게 전하는 책이다. 군에 가는 아들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과 지나온 삶의 지혜를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분들께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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