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글쓴이
조지 레이코프 외 1명
출판사
생각정원
출판일
2018년 3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지 레이코프

인지언어학의 창시자로 언어하고가 인지과학사에 이정표를 세운, 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자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지성 노엄 촘스키의 제자이지만, 언어의 형식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며 생성언어학적 관점을 견지했던 스승과는 달리, 언어의 본질을 해명하려면 반드시 인지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정반대의 학문적 입장을 취했다. 또한 정치적 사고를 읽어내는 데 인지언어학을 적용하여 프레임 분석이라는 개념을 창안해내고 진보주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진보적 비당파 연구기관인 로크리지연구소(The Rockridge Institute)를 설립하여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버클리)대학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지의미론』, 『몸의 철학』, 『도덕의 정치』, 『삶으로서의 은유』,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프레임 전쟁』,『도덕, 정치를 말하다』『이기는 프레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보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정당에 투표한다. 범죄자에 대해 사회 교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사형제가 부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가격을 잡지 않으면 사회가 어려워진다고 외치다가도 재개발을 공약으로 내거는 후보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낸다.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는 인지언어학의 대가 조지 레이코프와 그의 제자 엘리자베스 웨흘링이 정치적 결정의 모순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수와 진보가 이 과정에서 어떻게 나뉘는지 등, 쉽게 해답을 얻지 못했던 질문에 대해 생각할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던 보수들이 선거철이 되면 결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