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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론
글쓴이
곽복선 외 1명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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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복선

1960년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1986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해 대만, 상해, 북경, 성도, 청도 무역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경성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중국경제론(공저)》, 《중국의 환경보호산업》, 《현장에서 읽는 중국환경시장》, 《중국소비시장의 패러다임변화와 진출방안》 등. 역서 《개원의 치세》, 《죽림칠현-빼어난 속물들》, 《치마폭에흐르는 중국역사》 등.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본서에서는 경제적인 측면, 그것도 중국의 경제를 소개하는 기본적인 경제서이기 때문에 심도 있는 한-중 관계를 다루지 못하지만, 앞으로 우리나라가 한민족의 운명을 걸고 한-중 관계를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라는 것과 정치인들의 이데올로기적, 정권 편의적 접근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과 번영이란 차원에서 국방-외교-경제-문화 등 전방위적이며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지적하고자 한다.

지금도 일부 학계나 언론은 중국을 과대포장하거나 반대로 과대 폄하하는 경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론이나 인터넷 클릭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그 자체로 흥미롭고 일부는 유익한 경우가 있지만 중국경제의 단편적이며 단기적인 모습만을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중국경제에 대해 손에 넣을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자료가 많지 않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러한 현상들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중국경제의 속내, 본 모습은 어떠한지 전체적인 모습을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 필자들을 비롯한 중국경제를 다루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고 있는 난제 중의 난제라고 아니 할 수 없다. 본서(중국경제론)는 이러한 중국경제 이해에 대한 어려움을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중국경제를 연구하거나 배우는 연구자, 기업, 대학생 나아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중국경제의 전체적인 구조(중국경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고의 ‘틀’)를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주요 수록내용은 아래와 같다.

중국경제구조: 간략한 중국경제발전사와 중국경제성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전체
적인 경제구조 제시(1장, 2장)중국경제정책: 재정정책과 금융정책의 특징은 물론, 도시화를 포함하는 지역개발정책과 산업정책의 주요한 내용(1장, 3장, 4장)중국대외경제교류: 무역대국인 중국의 대외무역현황과 특징, 한-중 무역현황, 한-중FTA를 다루었으며, 중국의 투자유치, 대외투자(저우추취)의 현황(5장, 6장)중국의 주요 산업 및 SOC: 자동차, 바이오, 의약, 에너지·환경, 해양경제, ICT, 신소재 산업 등 중국의 주요 산업분야 설명. 또한 산업구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중국의 사회간접자본(SOC)의 현황을 물류적 관점에서 설명(4장, 7장)중국의 시장: 금융,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설명(8장, 9장)1, 2판과 마찬가지로 3판에서도 가능한 기업인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쉽게 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집필하였으며, 그동안 학생들의 불만이었던 두께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내용을 정리하고 슬림화하였다. 저자들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 장별 균형이 잘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있으며, 연구가 미진한 부분들의 서술내용이 충분치 못한 점, 최신 자료를 넣으려고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분에 따라서는 오래된 자료도 부득이 포함된 점 등 미비한 부분들이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히고 독자들의 넓은 아량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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