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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글쓴이
고상만 저
출판사
책으로여는세상
출판일
2011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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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상만

1970년 경기도 판교에서 태어났다. 1989년 대학에 입학하여 학생운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권운동가의 길을 걸어왔다. 1992년 ‘유서대필 강기훈 무죄석방 공대위’를 시작으로 ‘전국민족민주 유가족협의회’, ‘전국연합 인권위’, ‘천주교 인권위’ 등에서 활동가로 일해 왔다. 2002년 ‘대통령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와 2006년 ‘대통령소속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일했다. 이후 서울과 경기도교육청에서 시민감사관으로 일하며 교육 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했고 2016년에는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재심법률지원소위’ 부위원장으로 억울하게 구속된 이들의 권리 구제를 위해 노력했다.

지은 책으로는 2003년 『젊은 인권운동가가 들려주는 인권현장 이야기-니가 뭔데』를 시작으로『그날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중정이 기록한 장준하』,『다시, 사람이다』,『고상만의 수사반장』,『이등병의 아빠』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2014년 국민라디오 [고상만의 수사반장]을 진행했고 다수의 공중파 방송과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또한 [오마이뉴스]에서 ‘올해의 뉴스 게릴라상’ 등 다수의 기자상을 받았으며, 2017년 군의문사를 주제로 한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8년 현재는 장준하100년위원회 집행위원, KBS ‘진실과 미래위원회’ 부위원장, 고양시 인권증진위원, 국방부 적폐청산위원회 및 국방개혁 자문위 간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지대학교 법대 외래교수로 ‘사회와 인권’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 인권운동가와 유가족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펼치는
추리소설보다 긴장감 넘치고 공포영화보다 오싹한 13년간의 진실 추적기


이 책은 대한민국 군 의문사의 상징이자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모티브가 되었던, 판문점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 공방을 다루고 있다. 1998년 2월 24일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한 국방부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유족 간의 13년 동안의 진실 공방은 추리소설보다 긴장감 넘치고, 공포영화보다 오싹하다. 그리고 휴먼 에세이만큼 깊은 울림이 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이 사건의 진실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냉철한 판단)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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