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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반역
글쓴이
유광남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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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광남

소설가와 문화 창작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약 5년간 대학에서 스토리텔링을 강의했다. 만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던 《대물》을 소설로 발표하고 『사야가 김충선』을 간행했다. 『사야가 김충선』은 뉴시스와 대구 영남일보에 연재한 소설 ‘항왜 김충선’을 재손질한 작품이다.

이순신에 대한 관심은 연재소설의 자료 수집 중에 탄생되었다. 지인의 제안으로 여수와 한산도 등을 두루 돌아다니며 이순신의 진짜 속마음을 헤아려 본 것이다. 이순신 관련 작품들의 탄생 배경에는 ‘억울함’이 있다. 이순신은 왕과 조정에 억울하였고 저자는 사회에 억울하였다. 모함을 받아 죽음에 이르는 이순신에 비하면 사소한 억울함이었으나 그 아픔이 몇 편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저자는 늘 심중일기를 쓴다. 심중일기는 이순신의 ‘반역’에서 이순신의 ‘제국’으로 이어진다. 또한 그 일기는 우리 모두가 매일 쓰고 있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순신이 꿈꾸던 나라는 어떤 나라였을까?

17세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한중일의 영웅들, 이들은 임진왜란을 통해 중국의 누르하치는 청나라를 세우고, 일본의 이에야스는 막부정권을 세웠는데, 가장 먼저 바꿨어야 할 조선의 이순신은 왜 전사해야만 했을까? 역사는 때로 수정되어야 한다. 이 책은 전쟁 중에도 압송하여 34일간 옥에 가뒀던 이순신을 선조는 왜 방면할 수밖에 없었을까? 그 답을 저자는 많은 노력 끝에 선조수정실록에서 찾아 소설로 썼다.

이순신은 과연 정탁의 구명서 ‘신구차(伸救箚)’로 인해서 감옥에서 풀려나와 백의종군하게 되었을까?
이순신의 심중일기(心中日記)와 사야가 김충선의 난중일기(亂中日記)를 통해서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숨겨져 있는 이순신의 강한 나라를 위한 역사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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