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든 남성이든 10대든 60대든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 알아야하는
황순욱 박사의 솔직한 화장품 이야기
화장기법의 트렌드가 동안이니 윤광이니 하고 하루가 다르게 바뀌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유행 색조와 화장 기법도 매년 그 경향이 달라지고 있다. 때문에 화장은 얼굴과 몸 전체뿐 아니라 주변 분위기 즉, 내가 몸담고 있는 사회와도 조화가 되어야 하는 사회적 책임까지 전가 받게 되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10대든 60대든 남녀노소를 떠나 현대인들은 조화되기 위해 정보를 알아야 하고, 예뻐지려면 똑똑히 골라야 하고, 유지하려면 잘 발라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떤 책은 너무 전문적이라 어렵고, 어떤 책은 설명이 미흡하고, 어떤 책은 번역서라 우리 실정에는 잘 맞지 않다고 느꼈다면, 이 책을 화장대에 화장품과 함께 두기를 권한다. 저자는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좀 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화장품의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화장의 기초, 기초화장, 색조화장, 바디&헤어, 화장품 만들기 등 총 5장으로 구성해 누구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