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MF문고J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 꿈과 희망과 적자가 만들어 내는 본격 길드 경영 판타지! “안심하세요! 빚을 져서라도 의뢰는 꼭 달성하겠습니다!”
흉포한 마수가 활개를 치고 혈기 왕성한 랜서들이 활약하는 마지막 프론티어-신대륙. 전설의 랜서인 ‘마안의 기사 칼’을 동경하던 소년, 레이 브라운은 랜서가 되고자 신대륙으로 향한다. 신대륙에 도착하자마자 칼의 자손인 마리루이즈와 운명처럼 만나게 된 레이는 놀랍게도 칼이 결성한 전설의 길드 〈하얀 방패〉와 계약을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런데, 레이에게 맡겨진 일은 길드를 경영하고 병참을 관리하는 ‘운영직’?! 게다가 전설 속 길드의 모습은 남아 있지도 않고, 지금은 경영 파산을 앞두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