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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차를 싫어해
글쓴이
마리아 유스펜스키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8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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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아 유스펜스키

유방암 생존자. 사회적 기업가이자 암과 싸우는 투사이며 차 및 건강·영양 전문가로, 미국 콜로라도 주 볼더에서 수제 차 제조사인 티스팟Tea Spot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티스팟은 수익의 10%를 암과 관련한 지역 보건사업에 기부한다.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가족들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차를 즐겨 마셨다. 유방암을 극복하고 차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확신하게 된 후로 차 전도사가 되었다. 티백이 아니라 ‘잎을 통째로 넣어 우린 차’도 간편하게 매일 마실 수 있고, 차를 마시지 않던 사람도 가장 순수한 전엽차의 형태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MI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뒤 스팁웨어steepware를 디자인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차를 좀 더 수월하게 우릴 수 있게 해주는 이 스팁웨어로 세 건의 특허를 받았다.
theteaspot.com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암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차!
오는 암도, 왔던 암도 모두 영원히 떠나보낼 수 있는
운동하고 명상하고 파티하는 항산화 라이프스타일!

암은 개인의 노력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이다. 암이 애초에 오지도 못하게 하거나, 왔던 암이 다시 오지 못하게 막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유방암 생존자인 저자가 ‘하루에 다섯 잔, 차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안내한다. 저자는 암이 시작되고 자라나는 과정을 설명하고 왜 하루에 다섯 잔, 약 1.2리터의 차를 마시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를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차는 전 세계적으로 물 다음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이지만, 우리는 사실 차에 대해 잘 모른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백차,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가 하나의 식물, 즉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의 잎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만 들어도 놀랄지 모른다. 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항산화물질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차가 만능 영약은 아니다. ‘건강한 식단, 운동,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또한 암이 제일 싫어하는 생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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